개인 기획서 과제 1차 발표 자료-대상 브랜드:기프티스타

 

추산 좋은 시도.

왜 그래프에 데이터 라벨 붙이는걸 깜빡했던걸까

인상적인 부분 : 문제 잘 집음.

모수를 똑바로 적어놨음 좋았을것(이걸 토대로 광고 노출될테니 광고 플랫폼의 기준을 참고하는 것도 좋았을것이다)

다 쓰기 어려우면, 앞 페이지 짧게 인용

해결책이 부족해보인다. To Be에 넣겠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짤막하게라도 얘기했음 좋았을것

사이트 데이터가 없어 고객의 소리를 알 순 없어도, 객관적으로 실제 쓰면서 생기는 문제점 제시는 좋았으나,

이부분은 분명 제대로 얘기했는데 피드백은 딴말이 나오는거 같았다. 분명 프로슈머가 되도록 종용한다는 식으로 표현했던거 같은데, 전달력이 많이 부족했던 걸로 보인다. 눈에 보이는 시안을 많이 만드는 재주는 디자이너가 아니라도 갖고 있을 필요가 보인다.

Q&A

- 감상 : 리서치 시간관리 관련한 원칙이나 테크닉에 관련해 Q&A를 했는데 가장 절실한 부분에 비법은 없고 원론적인 수준의 이야기였다. 내가 인생을 날로 먹으려는 것일까? 아니면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 유출을 금지하려는 건가?